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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이사 전 짐 보관 기간 확인하기: 북킵은 얼마나 맡길 수 있을까요?

제임스
약 7분
겨울 이사 전 짐 보관 기간 확인하기: 북킵은 얼마나 맡길 수 있을까요?

날이 쌀쌀해지면 이사 계획을 세우면서 집 안의 짐부터 둘러보게 돼요. 그러다 보면 짐 보관 기간이 가장 먼저 궁금해지죠. 이사 날짜와 새집 입주일이 딱 맞아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에요. 이번 글에서는 북킵의 보관 기간 기준과 이용 전에 꼭 알아 두실 점을 차근차근 정리해 드릴게요.

북킵의 보관 기간, 한눈에 보기

북킵은 며칠이나 몇 주 정도 잠깐 맡기는 서비스가 아니에요. 1년 단위로 이용하는 장기 보관형 택배형 공유창고입니다. 기준은 다음과 같아요.

  • 이용 신청의 최소 단위는 1년이에요.
  • 신청할 때 1년, 2년, 3년, 5년, 10년처럼 기간을 정해서 이용할 수 있어요.
  • 기간이 길수록 할인이 커져요. 홈페이지 안내 기준으로 2년 10%, 3년 15%, 4년 20%, 5~9년 25%, 10년 30% 할인이에요.
  • 이용 기간 중에는 언제든 물건을 찾을 수 있어요. 홈페이지의 ‘찾기’ 메뉴에서 원하는 장소로 받아 보세요.

결국 ‘지금 맡기면 언제까지 보관되나요?’라는 질문의 답은 신청하신 이용 기간 동안이에요. 1년으로 신청하셨다면 그 1년이 보관 기간이 됩니다.

신청 전에 꼭 짚어 둘 두 가지

짧게 맡길 생각이라면 아래 두 가지는 미리 알고 계셔야 해요.

1. 남은 기간에 대한 환불은 없어요. 이용 기간이 남은 상태에서 짐을 모두 찾아가셔도 마찬가지예요. 이사 후 몇 달만 맡길 계획이라면 북킵이 잘 맞지 않을 수 있어요.

2. 기간 만료 때는 해지 또는 연장 의사를 알려 주셔야 해요. 약관상 해지 절차를 완료하지 않으면 서비스가 1년 연장되고 이용요금이 청구돼요. 다만 북킵에서 만료일 전에 연장 여부와 박스를 찾으실지 먼저 문의를 드리고 있으니, 안내만 잘 확인하시면 됩니다.

이때 연락처가 중요해요. 연락처가 바뀌셨다면 북킵 보관창고에 변경된 번호를 꼭 남겨 주세요. 연락이 닿지 않으면 안내를 받기 어려울 수 있어요. 만료 후에도 해지나 연장 의사표시가 없는 상태가 이어지면 보관 물품은 방치물품으로 보게 되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처리 권한이 회사에 넘어갈 수 있다고 약관에 안내되어 있어요. 자세한 내용은 이용약관(https://bookeep.kr/terms)에서 확인해 주세요.

겨울 이사 전에 짐부터 덜어 두는 이유

겨울 이사는 눈이나 한파 때문에 일정이 바뀌기도 하고, 해가 짧아 작업 시간도 빠듯해요. 이삿날 옮길 짐이 적으면 작업이 빨리 끝나고, 현관과 계단을 오가는 시간도 줄어들어요.

새집에 들어간 뒤에도 수납장이 제자리를 찾기 전까지는 책과 서류를 둘 곳이 마땅치 않죠. 당장 쓰지 않는 물건을 먼저 맡겨 두면 입주 후 정리도 훨씬 수월해져요.

책과 문서 말고 또 어떤 짐을 맡길 수 있나요?

북킵은 책과 문서 보관에 특화되어 있지만, 그것만 맡길 수 있는 곳은 아니에요. 박스에 포장할 수 있는 사무용품, 취미용품, 부자재, 제품, 상품, 재고 등도 함께 보관할 수 있어요. 이사철에 많이 맡기시는 짐을 예로 들면 이런 것들이에요.

  • 이사 후에도 한동안 볼 일이 없는 책과 전공서적
  • 계약서나 세금 관련 서류처럼 버리기는 어렵지만 자주 꺼내지 않는 문서
  • 시즌이 지난 취미용품이나 사무용품
  • 온라인 판매를 하시는 분들의 소량 재고나 부자재

품목별 가능 여부는 확인이 필요할 수 있어요. 음식물, 액체류, 폭발·인화성 물품, 충전 중이거나 작동 중인 배터리·전자기기 등 이용약관에서 금지한 물품은 보관할 수 없어요. 맡기려는 물건이 애매하다면 미리 북킵에 문의해 주세요.

우리 집 짐에는 몇 년이 맞을까요?

이사 날짜만 보고 기간을 정하면 아쉬울 때가 많아요. 아래 질문에 답하면서 정해 보세요.

  • 이 짐을 다시 꺼내 쓸 시기가 1년 안인가요, 그 이후인가요?
  • 계약서나 세금 서류처럼 몇 년간 갖고 있어야 하는 문서인가요?
  • 1년 넘게 쓰지 않을 게 확실한 책과 서류인가요?

1년 안에 모두 꺼내 쓸 짐이라도 이용 기간 중에는 언제든 찾을 수 있어요. 다만 남은 기간은 환불되지 않으니 이 점은 감안해 주세요. 반대로 오래 두고 볼 책과 서류라면 기간을 길게 잡을수록 할인 폭이 커져서 부담이 줄어요.

포장이 곧 보관 품질이에요

택배형 서비스라 포장 상태가 보관 품질을 좌우해요. 홈페이지 안내 기준으로 박스는 아래와 같아요.

  • A타입: 34×25×21cm, 최대 12kg
  • B타입: 41×31×28cm, 최대 25kg
  • C타입: 48×38×34cm, 최대 30kg

책은 무게가 금방 쌓이니 한 박스에 몰아 담지 말고 나눠 담아 주세요. 빈 공간은 완충재나 종이로 채우면 흔들림을 줄일 수 있어요. 문서는 클리어 파일이나 봉투에 종류별로 묶어 두면 나중에 찾기 쉬워요. 박스 겉면에 내용물과 날짜를 적고 사진도 한 장 남겨 두시길 권해요. 이사 중에는 어느 박스에 뭘 넣었는지 잊기 쉬운데, 이 습관이 나중에 큰 도움이 돼요.

택배비도 미리 알아 두세요. 북킵으로 보내실 때의 택배비는 고객 부담이고, 북킵에서 고객께 돌려보낼 때의 택배비는 착불로 고객 부담이에요.

오래 둘 짐은 북킵에 맡기고 가볍게 이사하세요

북킵은 택배로 책과 문서, 그리고 박스에 포장할 수 있는 물품을 보내 주시면 장기간 안전하게 보관해 드리는 공유창고예요. 창고를 직접 찾아가 짐을 옮길 필요 없이, 추운 날에도 집에서 포장해 보내기만 하면 돼요. 요금은 연 11,000원(A타입)부터 시작해요. 홈페이지에는 월 환산 기준으로 A타입 월 1,000원 이하, B타입 월 2,000원 이하, C타입 월 3,000원 이하로 표기되어 있고, 전국 최저가 수준을 목표로 부담을 줄이려 노력하고 있어요.

겨울 이사 준비, 오래 두고 볼 짐부터 덜어 내면 한결 쉬워져요. 보관 기간이나 맡기려는 품목이 궁금하시다면 https://bookeep.kr 에서 확인하시고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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