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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킵 요금표 총정리: A·B·C 박스 크기, 최대 무게, 장기 할인까지 한 번에

제임스
약 7분
북킵 요금표 총정리: A·B·C 박스 크기, 최대 무게, 장기 할인까지 한 번에

책장은 이미 꽉 찼고, 서류 상자는 해마다 늘어나는데 둘 곳은 마땅치 않다면 보관 서비스를 한 번쯤 떠올려 보셨을 거예요. 그럴 때 가장 먼저 궁금한 것이 북킵 요금이 얼마인지, 타입마다 무엇이 다른지일 겁니다. 이 글에서 A·B·C 타입의 박스 크기, 최대 무게, 요금과 장기 할인, 계약 전에 알아 둘 조건까지 차례대로 정리해 드릴게요.

북킵은 이런 서비스예요

북킵은 물건을 박스에 담아 택배로 보내면 오랜 기간 안전하게 보관해 드리는 택배형 공유창고입니다. 창고를 직접 찾아가거나 짐을 나를 필요가 없습니다. 요금은 박스 크기에 따라 A·B·C 세 가지 타입으로 나뉘며, 아래 금액은 모두 박스 1개를 1년 동안 맡길 때의 기준입니다.

A·B·C 타입 요금표

  • A타입 (서류 박스): 34×25×21cm, 우체국 3호 박스 사이즈 / 연 11,000원 (월 1,000원 수준) / 최대 12kg
  • B타입 (규격 박스): 41×31×28cm, 우체국 4호 박스 사이즈 / 연 22,000원 (월 2,000원 수준) / 최대 25kg
  • C타입 (규격 박스): 48×38×34cm, 우체국 5호 박스 사이즈 / 연 33,000원 (월 3,000원 수준) / 최대 30kg

B타입은 A타입의 2배, C타입은 3배 요금입니다. 구조가 단순해서 맡길 박스 수만 정하면 예상 금액이 바로 나옵니다. 북킵은 A타입 연 11,000원부터 시작하는, 전국 최저가 수준의 요금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떤 물건에 어떤 타입이 맞을까요

A타입은 부담 없이 시작하기 좋은 소형 박스입니다. 계약서와 증빙 서류 묶음, 노트, 자료집, 책 몇 권을 맡기기에 알맞고, 북킵을 처음 써 보는 분께도 잘 어울립니다.

B타입은 책을 포장해 보관하기에 좋고, 무게도 택배로 주고받기에 무리가 없는 크기입니다. 한 해 동안 쌓인 사업 서류나 시리즈로 모아 온 책을 한 박스에 담으려는 분께 추천합니다.

C타입은 가장 큰 박스입니다. 책을 가득 채우면 25~30kg에 금방 도달하므로, 무거운 책은 몰아 담지 말고 여러 박스에 나누는 편이 보내고 받을 때 훨씬 수월합니다. 부피는 크지만 가벼운 사무용품, 취미용품, 재고 물품을 담는 용도로 잘 맞습니다.

길게 맡길수록 부담이 줄어드는 장기 할인

계약 기간이 길어지면 아래와 같이 할인이 적용됩니다.

  • 1년: 할인 없음 (기본 요금)
  • 2년: 10% 할인
  • 3년: 15% 할인
  • 4년: 20% 할인
  • 5~9년: 25% 할인
  • 10년: 30% 할인

박스를 10개 맡긴다고 가정하면 기간별 총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 1년: A타입 110,000원 / B타입 220,000원 / C타입 330,000원
  • 2년 (10% 할인): A타입 198,000원 / B타입 396,000원 / C타입 594,000원
  • 5년 (25% 할인): A타입 412,500원 / B타입 825,000원 / C타입 1,237,500원
  • 10년 (30% 할인): A타입 770,000원 / B타입 1,540,000원 / C타입 2,310,000원

5년 계약을 기준으로 A타입 박스 1개를 연 단위로 환산하면 8,250원입니다. 오래 두고 볼 자료라면 기간을 길게 잡는 쪽이 1년당 비용 면에서 유리해요.

신청 전에 꼭 읽어 두세요: 이용 조건

요금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이용 조건입니다. 홈페이지와 이용약관에 안내된 내용을 간추렸습니다.

  • 이용 신청의 최소 단위는 1년입니다.
  • 계약 기간 중에는 언제든 물건을 찾을 수 있지만, 남은 기간에 대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계약이 끝날 때 해지나 연장 의사를 알리지 않으면 보관 물품이 방치물품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30일이 지나면 회사가 처분 권리를 갖는다고 이용약관에 명시되어 있으니, 만료 전에 꼭 확인해 주세요.
  • 북킵으로 보내는 택배비는 고객 부담이며, 북킵에서 고객께 돌려보내는 택배비도 착불로 고객 부담입니다.
  • 보관 금지 품목은 맡길 수 없습니다. 세부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이용자 요청으로 박스를 개봉한 경우처럼 책임 범위가 달라질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이용약관(https://bookeep.kr/terms)을 확인해 주세요.

책과 문서 외에도 맡길 수 있어요

북킵은 책과 문서 보관에 특화된 서비스지만, 그 두 가지만 맡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박스에 포장할 수 있는 사무용품, 취미용품, 부자재, 제품, 상품, 재고 등도 함께 보관할 수 있어요.

그러니 요금을 계산할 때는 책과 서류뿐 아니라 같이 맡기고 싶은 물품까지 포함해 보세요. 다만 품목별 가능 여부와 크기, 무게는 물품에 따라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보관해도 되는지 애매한 물건이 있다면 신청 전에 북킵에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타입 고르기, 3단계면 충분해요

1단계, 양 가늠하기. 맡길 물건을 한곳에 모아 박스에 담아 보세요. 대략 몇 박스가 필요한지 눈으로 확인하면 막연했던 고민이 구체적으로 정리됩니다.

2단계, 무게 확인하기. 책과 서류는 생각보다 무겁습니다. 큰 박스 하나에 가득 채우기보다 A타입이나 B타입에 나누어 담으면 보내고 받는 과정이 훨씬 편해요.

3단계, 기간 정하기. 얼마나 오래 맡길지 정한 뒤 장기 할인을 적용해 총 금액을 계산해 보세요. 판단이 어렵다면 문의를 남겨 주시면 상황에 맞게 함께 고민해 드립니다.

공간은 넉넉하게, 마음은 가볍게

집과 사무실의 공간은 정해져 있는데 책과 문서, 물품은 계속 늘어나기 마련입니다. 북킵은 택배로 책과 문서, 그리고 박스에 포장할 수 있는 물품을 보내 주시면 장기간 안전하게 보관해 드리는 공유창고입니다. A타입은 연 11,000원부터 시작할 수 있어요. 타입별 요금과 신청 방법은 https://bookeep.kr 에서 확인해 보시고, 궁금한 점은 언제든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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